코딩은 신기하다. 여기라면 호스팅 만료도 되지 않을테니 천천히 익숙해져볼까 싶다.
영원히 홈페이지 기능을 쉽게 하는 단축어를 외울 수 없을 것 같다.
외울 마음이 없기도 하지만, 이해하는 것 이외엔 인터넷 시대에 굳이 외울 필요 있을까.
/h1이 제목의...폰트 크기를 발생시키는...조합이라는 것만 알면 되려나.
이것도 그냥 이 사람이 만든걸까, 어디에서나 똑같이 적용되는걸까.
엔터는 어떻게 써? 원래 안되나?
괄호br괄호 가 엔터, 슬래쉬는 없어도 된다.